열정청년
모든 사람들에게는 항상 역경과 어려움이 있다. 여기서 포기하느냐 아니면 뚫고 지나가느냐의 싸움이다. 나는 항상 포기하고 운좋게 일이 풀려도 거기서 안주하려는 마음가짐을 가졌다. 이젠 그럴 수 없다. 내년에 학업과 병행하면서 더욱 좋은 상황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한다.